서울불임센터에서 하는 불임검사과정!!

최근에 자연임신이 어려워 서울불임센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남성은 정자의 문제로 불임이 될 수 있으며 여성은 호르몬 장애, 난관 기능 장애,

자궁내막증, 자궁경관 장애, 자궁 내막 이상, 자궁 요인 이상 등의 원인으로 불임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서울물임센터에서 하는 불임검사과정에 관해 알려 드릴게요.

 

 

서울울불임센터에서 하는 불임검사과정

 

1. 기본검사 : 불임검사 시작일에 실시하며 혈액, 소변, 질 분비물로 생식기 질병 유무 검사,

흉부 X-선, 심전도가 있으며 과거 질병 유무에 따라 조절될 수 있어요.

 

2. 호르몬검사 : 생리 2~3일 내에 시행하며 무월경, 월경불순 등 불임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3. 부인과 전문 초음파 검사 : 난소와 자궁의 상태를 파악하는 불임검사에요.

 

 

4. 배란 초음파 검사 : 생리 11~13일부터 배란일까지 난포의 성장 개수, 배란을 확인해요.

 

5. 기초체온검사 : 일어났을 때 즉시 체온을 측정하여 배란유무 및 불임 기초검사 시기를 결정할 수 있어요.

 

6. 자궁 난관촬영 : 생리종료 2~3일 후 자궁기형, 유착, 병변, 난관개통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예요.

 

 

7. 자궁내막검사 : 생리예정 2일 전 자궁내막 상태가 착상에 알맞은지 검사해요.

 

8. 복강경검사 : 생리종료 2~3일 후 난관의 폐쇄, 유착 등이나 원인 불명의 장기 불임 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9. 자궁경검사 : 생리종료 2~3일 후 자궁 이상의 진단, 치료 목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요.

 

 

서울불임센터에서 하는 불임검사과정을 알아봤는데요.

불임 치료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나팔관이 막혀 있거나 자궁내막의 유착,

자궁이나 난소의 혹 등의 질환이 원인이라면 수술로 치료해야 해요.

 

 

하지만 수술로 치료할 경우 자궁을 들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회복기간이나 흉터가 신경 쓰일 수 있어요.

그래서 서울불임센터에서는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복강경수술을 하여 치료를 하고 있으며

수술 후 별도의 불임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임신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요.

 

이렇게 복강경수술로 하는 불임 치료에 대해 궁금하다면 서울불임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