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수술전문병원 우리기쁜산부인과에서 자궁내시경수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미혼여성 분들은 산부인과를 가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안 좋은 선입견 때문이라고 산부인과를 가는 것을 꺼리고 있지만, 여성분들이 가장 가까이해야 하는 병원이 산부인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몸은 또 하나의 생명이 자랄 수 있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검사하여 혹시 모를 질병을 예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에게 있어서

자궁은 여성들한테 여성으로 해야 할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수술전문병원 우리기쁜산부인과에서는 30~45세 이상의 여성들의 40~50% 이상이 앓고 있는 질환이 자궁근종이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자궁근종이 있지만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이라고 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내 근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월경과다 및 이에 따른 빈혈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 월경량이 많아진다든지 기간이 길어질 때에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아랫배에 주먹만 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런경우에는 평소 아랫배에 묵직한 통증을 느끼거나 생리통이 생기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정상 자궁은 골반 내에 있으며 겉에서는 만져지지 않지만, 아랫배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는 이미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상당히 크게 자라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자궁근종이 커지면서 주위조직을 압박하여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궁 앞쪽의 방광을 압박하면 조금만 소변이 차도 소변이 마려운 빈뇨 증세나 아주 심한 경우 배뇨란까지 생갈 수 있습니다. 자궁 뒤쪽의 직장을 압박하면 변비와 배변통이 생기고 소화 장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검진상 증상이 없고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당장 치료를 할 필요가 없으며

3~6개월마다 정기검진으로 근종의 상태를 관찰하면 되지만 자궁근종에 의한 증상이 있거나 사이즈가 크면 또는 불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될 때는 치료를 하여야 하며 수술을 받아 자궁근종을 제거해야 합니다.

 

 

복강경수술전문병원 우리기쁜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을 제거하기 위해 15㎝가량

북부절개를 하기 때문에 수술자국이 크게 남고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입원도 일주일

정도 해야 하지만 자궁내시경수술은 0.7㎝ 정도의 아주 작은 구멍을 내고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해서 자궁내시경수술을 하기때문에 통층, 흉터 등이 거의 없으며

입원기간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